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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그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오.우리들은 누구에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 자라왔습니다.그리고,그것이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

당신이 그립습니다 - 정유찬 커피 색깔이 유난히 맘에 드는 날입니다. 왠지 모를 그리움과 허전함이 어우러지고,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미묘..

(축시) 하나님바라기꽃 함동진 여명동산 축복 받았네 하나님바라기꽃 곱게 피었네 해님 달님 내려다보고 별님 은하님 기웃거려보고 뭉게구름님..

여명교회의 등불 되신 복음 &nb..

[찬양] * 주께 가오니
[2007-01-02 22:35:54]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시인의수첩) 작가미상 너희 날 주라 부르면서도 ..

Your love is beautiful (힐송)

가을 비 오는 이유 김성구 내내 맑다가 먹구름 끼고 부실부실 내리는 비가 종일 뿌리는 것 아니고 그저 하루 일해서 먹는 사람들 하루 망치는 빗줄..

복음학교 예배...

[동행넷] (新)발자국
[2006-12-29 15:34:33]

허수아비의 기도 김 성 구 찬찬찬 찬바람 불고 부는데 내 지킨 가을 곡식 다 베어가고 가을바람이 추운 겨울 재촉하지만 꼼작않고 한 발 짚고 홀로 서서 빈 들판에 ..

예수 사랑해요. 나는 꿈을 꾼답니다 아름드리 나무가 있고 짙은 호수가 보이는 꿈의 언덕으로 가는 꿈을 꿉니다 가다보면 어려운 일도 생기겠지요 나는 웃어 보이겠어요 이..

[좋은글] 江村강촌
[2006-12-18 20:24:54]

江村강촌 함동진 산그림자 드리운 江心으로 드러누워 배꼽위에 돛을 달고 다슬기들의 마알간 노래를 듣노라면 거꾸로 돌던 퇴락한 세상이 바로 보인다 별꽃..

나에게 모양이 없다면 주님께서 세모로,네모로,동그라미로 마음대로 나를 만들어 쓰실텐데… 나에게 모양이 없다면 화가나도 분이나도 짜증이나도 보기흉한모양으로 보여지..

-아, 얼마나 公平한 빛깔이냐 함동진 문門을 열기 前에 당신은 벌써 와있구려 자유自由의 아침! 만유萬有위에 나려진 아, 얼마나 공평公平한 빛깔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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