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경석
女人들이 나선다.
목요일 오전이 되면
천고의 하늘 님 삼아 , 생명 찾아 떠난다.
둘이 하나 되고
하나가 둘이 되어
서로 벗 되어 기도 후 떠난다.
잃어버린 생명
시들어가는 영혼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 女人
작은 전도 책자로 복음 심을 때
그대 눈망울에 눈물 고이고
한 女人
집안의 부엌 깨끗이 치우며
올망졸망 아이들에게 사랑을 심는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여
고귀하도다.
생명의 주 예수를 전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하늘나라 여왕이어라
그대들은
이 땅의 천사이어라.
2009, 9,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