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울고있습니다. 왜 우는지 나도 모르면서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습니다. 불쌍한 북한 용천의 수많은 희생자들과 너무도 큰 상처속에 고통에 몸부림치는 이들의 그 고통이 내 마음을 너무도 아프게 하네요
나의 하나님! 분명한것은 내가 떠나온 그 땅도 하나님 만드시고 하나님 지으신 백성인데 당하는 고통은 너무도 아프네요
죽어가는 아이들을 안고 울부짖는 불쌍한 영혼들의 부르짖음 오 아버지 들어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쩌면 오늘의 이 아픔을 통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뜻이 있으련만은 그 뜻을 알기엔 그 위대한 사랑을 깨닫기에 너무도 부족하고 죄악에 찌들어버린 영혼들임을 고백합니다.
오 주님! 구하옵소서 불쌍한 용천의 주민들,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옵소서 그 상처 아물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알게 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