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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보장 |
2006-12-19 17:23:48 조회: 1330 안선영  | | | 나의 어머니께서 종종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를 사랑했단다. 네가 잘 자리를 미리 준비해 두었었고 네게 입힐 옷도 미리 준비했었단다. 너를 가지고 있을 때부터 너의 작은 마음에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책들을 읽었단다. 하나님께서 너를 목사로 삼아 주시기를 기도했고 내 눈으로 너를 보기도
전에 너를 사랑했단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지혜와 자비와 사랑과 예지 가운데서 나를 보시며 말씀하십니다. "잭, 나는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를 사랑했다. 네가 태어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이 있기 전부터 너를 사랑했다. 영원의 마음으로 영원속에서 너를 사랑했다. 네가 나를 믿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너를 위해 모든 준비를 다 해두었다.
내가 너를 미리 의롭다 하였고 너를 불렀고 너의 영화로운 몸까지 준비해 두었다. 네가
나를 신뢰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미리 너의 이름을 하늘의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해 두었다. 그러나 잭, 너는 이 모든 사실을 알지 못하였지. 설혹 네가 알았다 해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을 거야.그리고 지금도 네가 그것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 그렇지만 나는 네가 구원을 받고 기뻐하기 오래 전에 나의 예지가 나로 하여금 너의 구원을 인해 기뻐하게 하였다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네가 무엇을 할 것인지 미리 아는 것이 나로 하여금 너를 더 많이 더 일찍 사랑하게 하였다. " 이 얼마나 놀라운 구원입니까! 얼마나 놀라우신 주님이십니까! 이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얼마나 분명한 확신입니까! 얼마나 확실한 보장입니까! 주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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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68. "자, 이제 일어나 보렴" | |  366. 안데르센 동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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