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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마포예복(레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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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에게 죽음은 기쁨과 환희의 소망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인 고인의 모습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께 인도해야 하는 것이 남은 유족들의 몫인 걸 깨달았습니다.”(2004.11.14/기독교 연합신문/기장물산 대표)
한국의 많은 문화가 기독교 문화로 변하고 있고, 태초부터 주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예비하신 그대로 대한민국의 복음화가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장례문화는 전통이라는 고리에 묶여, 유교적 문화와 관련이 깊은 형태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특히, 고인이 입는 수의는 아직까지도 유 · 불교에서 사용하는 누런 삼베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기장물산에서는 기독교인들에게 꼭 필요한 세마포 예복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세마포 예복은 구원받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입을 수 있는 마지막 옷이므로 유족들과의 헤어짐의 순간에 부활의 주님을 의미하기도 하며, 성경에서 의미하는 하얗고 깨끗한 의복을 입히므로 유가족 모두에게 오랫동안 고인의 아름다운 마지막 모습을 남겨 줄 것입니다.
세마포 예복은 천연사(마)를 소재로 기독교인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디자인으로 개발되었으며, 총 4종류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마포 예복은 선교에 큰 목적을 둔 기업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립되어 현재 미자립 교회와 사회복지단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의식 변화와 함께 한국 기독교계의 장례문화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고의를 살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레위기 16장 4절 말씀)
<구입문의 http://www.semapo.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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