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추석은 비밀이 담긴 날 |
2006-12-18 20:50:42 조회: 1436 남형민  | | | 추석은 비밀이 담긴 날
[ 。추석은 비밀이 담긴 날‥★ ]
☆〃기도~⌒⌒
불신앙의 부모님과 형제, 친척들의 영혼을 뜨겁게 사랑했던
그 기도의 함성이 이제 열매맺는 추석입니다.
지혜롭게
따뜻하게
진실되게
예수님 사랑으로 폭발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실제로 ] 명절에 [ 전도 ] 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
1. 넓은 길은 멸망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 간다고
그 길이 다 좋은 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인생의 종말에 천국이냐?
지옥이냐? 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그 길을 만들어 놓은 주인공에
하나님이 계시느냐?
마귀가 있느냐? 에 따라서...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불행이 결판나기 때문입니다.
2.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죽었다가
후손에게 다시 살아 돌아 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닮은 인간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명을 주셨던
그 영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도로 찾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분리로 죽음이 오고
그 육체는 무덤에 장사지내므로
결국 흙 그 본래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죽은 몸
스스로 자기 맘대로 세상에 와서 기제사나 명절 제사 때마다
그 자녀에게 찾아 온단 말입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조상은
지옥 아니면
천국 두 곳 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조상신으로 섬기도록
우리의 마음이 미혹되었을까요?
그 배후에는
악령인 사단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 그 " 의 정체
그의 이름은
거짓말쟁이,
속임수쟁이,
위협 공포와 두려움의 환경을 조성하는 못된 사기꾼입니다.
조상을 지극히 섬기는
우리나라만의 별스러운 풍경에 ...
얼씨구 춤추면서
한반도 역사의 물줄기를 타고
조상신으로 가장 하여 ....
수많은 사람을 지금도 속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그 자체가 귀신이 된다는 말입니까?
복과 화를 준다는 말도
허무맹랑한 소리일 뿐입니다.
당신 (큰아버지) 이 절하고
섬기고 있는 조상의 배후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그 자는 악한 영의 졸개입니다.
본래 부터 하나님께 버림받고
징계 받아
지옥 가도록 이미 재판이 모두 끝난 자입니다.
옛날에는
하늘나라에 살때에...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천사의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이 땅으로 추방당해 쫓겨났습니다.
이런 자를 섬긴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사단은 그 권세를 이 땅에서 지금 사용합니다 만
겁내지 맙시다.
예수님 안에 살면 항상 이미 승리를 누리게 됩니다 ^^
할렐루야! ++
하나님 앞에서는
저들의 힘이 매우 가소로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보셨잖아요?
점쟁이들도 그 사단의 하수인입니다.
저들이 점을 할 때마다
기쁨이나
평안은 커녕....
항상 두려운 저주의 얘기들로.....
사람들을 미혹 해 왔습니다.
점을 본 사람 마다
모두 다 그 말을 듣고 두려워들 하셨죠.
그러나 그 점쟁이는 예수 믿는
코 흘리개 어린 아이에게....
감히 힘을 못 쓴다는 영적 증거의 사실이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니까 말입니다.
미풍양속과
전통이란
미명하에
수 많은 귀신들의 미혹됨을
지금도 잘 모른체 섬기고 있는 경우가
나의 큰아버지께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이 문제의 해답이 되는 유일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제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을 때
예수님의 빛 때문에
내 삶 속에 어둠과 두려움만을 주었던 마귀가 떠나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평안이 찾아 왔습니다.
잘 아실 것입니다.
어리석은 에수님 믿기 전에는
보름달에게 절하고
각종 미신을 섬기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지극 정성으로
조상 섬겼을 때는 효성인줄 알고 섬겼습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살아계신
부모님과 형제, 친척, 이웃에게만
효성과 섬김으로
공경과 우애를 ...
사랑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할 수 있겠습니다. (살아있는 부모님)
그러나 죽은 조상에게는 결단코 절을 할 수 없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만이
유일하게 제사 받을 수 있는 분으로 ...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제가 하나님께 제사 (예배) 드릴 때도
우리는 절하지 않고 기도 (말씀+찬송) 의 무릎을 꿇습니다.
그 동안 제게서
가짜 하나님으로
신 노릇하던 악한 영인 사단의 슬픔을 보았습니다.
지옥 갈 친구 잃어버린 표정인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새 생명의 은혜와 평안의 축복받아
천국 소망 가운데
행복한 부자되어 살면서
구원의 감격 속에
사명감 느껴서
전도자로 부름 받아 목사가 되었습니다.
큰아버지도
저처럼 예수님 믿고 천국 가기를 원합니다.
존경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엄한 꾸중을 각오하고
감히 이 말씀 드립니다.
큰아버지를 정말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 P · S 〃
위 내용은 지난해 (추석)
예수 믿지 않는
큰아버지와 친척 식구들에게
전도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바라옵기는
명절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석, 명절은 부모와 형제 친척 만나는 기쁨 그것 말고,
또 다른 구원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기쁨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전도할 기회!
하나님 사랑을 전해 줄 기회로 말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부모, 형제, 친척들이 구원받게 될 소망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지혜롭게 전도합시다.
절하는 대신에 기도하고 있다는 말로 이해시키며
최선을 다해
5계명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고 증거합시다.
이렇게 부족한 글입니다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소서.
혹독한 비평도 사랑합니다. 샬롬!
∬∬ 경남 합천군 봉산면 양지리 915번지 합천 양지교회 ∬∬
김대원 목사 055) 931-1626, 7774
☆〃2004년 9월 27일 씀~⌒⌒ | | | |
|
| | | |  172. 당신의 성경은 외롭습니다.. | |  168. 버클레이의 기도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