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교회학교
모임자료
기타자료
사진자료
가르침에 있어서 교사와 학생의 관계 프린트   
글로리  Homepage Email [2006-12-18 20:14:19]  HIT : 5005  
첨부파일 : 2157_1)가르침에_있어서_교사와_학생의_관계.hwp

가르침에 있어서 교사와 학생의 관계

교육의 내용과 질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 중의 하나는 학생들이다. 학생들의 인격과 가정환경, 적성과 능력들은 교수-학습의 행동방식과 교수내용의 가치기준이 무엇이며 교수-학습방법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개인차는 인격과 수행능력, 흥미, 욕구 등의 다양성으로 나타난다. 교사가 가르치는데 있어서 만나게 되는 이러한 학생들간의 개인차는 가르치는 방법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교사는 '알고 있는 사람' 학생은 '교사가 알고 있는 것을 배우는 사람'이라는 전통적인 견해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전통적인 개념은 어떤 상황에서는 적합할 수 있지만 때로는 자원하는 교사들을 고정시키는 개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 교사들은 충분히 알지 못하고 학생들을 계속 가르쳐야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갖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전통적인 교수학습이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성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가르침에 있어서 학생과 교사와의 관계성을 재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먼저, 교사란 교회에서 교육적인 사역을 맡은 지도자라고 설명할 수 있다. 우리 교사들은 소명을 받은 자들이다. 우리가 소명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세 사람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교사들은 교회의 가르치는 사역의 일부로서 위임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신중히 고려해야 할 문제는 가르치는 사역에 있어서 노력하는 연구의 질적인 면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학생들의 배우는 자세에 깊은 관계를 가진다. 교사는 학생들이 진실로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을 때 가르칠 수 없다. 또한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들로 만들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사는 학생들이 교사의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제, 다음에 나오는 질문들 가운데 교사인 나에게 관계되는 것은 무엇인가 검토해 보기로 하자

첫째, 우리는 가르치는 재능을 가지고 무엇을 했는가?(이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재능을 주신 하나님을 대하게 된다) 피상적인 가르침으로 재능을 숨기지는 않았는가? 우리의 장점을 교육에 잘 이용했는가? 우리는 학생들의 학습을 방해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우리의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을 앞서는 것처럼 가르치지는 않았는가? 우리는 교사의 직분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에 감사해 자고 있는가?

둘째, 우리의 가르침이 복음에 충실해 왔는가? (이 질문에 대해선 우리는 가르침에 있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얼마나 열려져 있는가에 직면하게 된다) 우리 자신은 신학적인 면을 이해해 왔는가? 우리는 가르치는 복음에 있어서 특별한 교리에만 제한시키지는 않았는가? 우리는 복음과 우리가 속한 가족, 집단 교파, 사회적인 계층, 나라에 의해 설정된 가치기준에 혼란스러워 하지는 않았는가? 우리의 가르침이 교육적인 활동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

셋째, 우리의 교육은 복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가?(이 질문은 우리의 말과 태도와 행동들과 관련이 있다) 우리의 교육내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가르치는 방법은 성경의 내용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는가? 학생들은 삶에서 교육의 목적과 내용을 드러내고 있는가?

물론 교사인 우리에게 책임이 있지만 모든 교육을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 이것이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에서 말할 수 있는 두번째 목적이다. 이에 대해 여행에 대한 비유를 들어보자. 자녀들이 어린 가운데 가족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의 모든 것에 대해서는 부모들에게 분명 책임이 있다.

그러나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서 전에는 부모의 책임이었던 일부를 자녀가 분담해 줌에 따라 아이들은 스스로 필요한 목록을 작성하고 가족을 위한 활동과 여정, 시간, 경비 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후에는 부모는 덤으로 참여하고 아이들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할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고 부모는 그들의 가르침을 받는 학생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주 그의 제자들을 따로 불러 모으셨는데 이는 주께서 더 이상 그들과 같이 있지 못할 상황을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이식, 기술 그리고 의무 등을 시험하고 새롭게 하는 책임을 주셨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 교사들은 우리가 가르치는 어린이들, 십대들, 그리고 성년들과 지도력을 나누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스스로 지식의 성장을 테스트 해보고 복음을 전달하는 능력을 발전시키고 그들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발견하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우리들은 반드시 학생들이 그들의 노력에 합당하게 필요한 재원들을 공급해야 하며 하나님 자녀로써 스스로 자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모든 훈련을 받도록 해야 한다.

지도력을 공유한다는 것은 교육과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것은 한반이나 그룹에서의 다양한 은사를 수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학생들에게 교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자신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또한 임명받은 교사인 우리가 모르는 것 때문에 요지부동인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도와준다. 우리는 우리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같은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교사와 학생인 우리는 함께 가르치고 함께 배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260. 교사 기도훈련 자료
     258. 기독교 과학교사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