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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성극]예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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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
* 이 성극대본은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제작된 작품입니다.
여기서 강조되는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 모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의 생각,그러나 참으로 주님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성도들에게......
비롯 죄인이었으나 주님의 용서로 회개하며 이제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
기는 성도들 .......
하나님께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끝내 지옥에 빠지고 마는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습
니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과 미숙한점이 있더라도 용서하시고 여러분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오는 사람
마리아,요셉,목자 1 2 3 ,예수 , 베드로, 유다 ,여자 ,병사 1 2 3,사탄1 2 3
준비물
해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또
유대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네게서 한 다 스리니는 자가 나와서 네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무대 / 캄캄한 무대에 서서히 작은 별하나가 나타난다.
제 1 막 1 장 (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무대 / 마리아와 요셉이 무대 중앙에서 관객들을 바라보며 서있다.
마리아 / 어느날 저에게 한 낯선 사람 한명이 찾아와 저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해주 었습니다.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리울 예수라 하는 아들을 낳는다 고 말이었습니다.
요셉 / 어느날 저의 꿈속에서 주의 사자가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고 말해주었습니다.
해설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 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무대 / 점점 어두워 지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찬송이 은은하게 울리고 잠시후
무대 중앙에 구유에 놓인 아기를 마리아가 옆으로 기대어 바라보고 있다. 요셉은 그 옆에 엄숙히 서 있다
목자1,2 / 이제 다 왔는가 보오
목자 3 / 그런가봐
목자 2 / 빨리가서 인사를 드려야지
( 무대 중앙으로 나온다 )
요셉 / 누구시지요 ?
목자 1 /(관중들을 향해 돌아서서 왼손을 옆으로 버리며) 예.저희들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이온데 한밤에 천사가 홀연히 나타나 무서워 말라.내가 온 백성 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요셉 / ( 고개를 끄떡인다 )
목자 2 / ( 앞으로 나오면서 큰 소리로) 또, 보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말씀했습니다.
요셉 / ( 고개를 끄떡인다 )
목자 3 / 저희들 보고 가서 강보에 쌓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표적이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렇게 급히 달려왔습니다.
목자 1,2 / 그렇습니다
목자 1,2,3 / ( 관중을 향해 서서 두손을 높이 들고 커다란 소리로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 다 ( 퇴장한다 )
무대 / 뛰어 나갈때 기쁘다 구주오셨네의 피아노 음악 소리가 울렁차게 퍼진다
무대에 남아 있는 마리아와 요셉에게 빛이 집중된다.
마리아 / 조금후에 다시 동방에서 왔다고 하는 세 사람들이 왔습니다.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을 드리 더군요
요셉 / 그러나 세월이 흘러 우리들은 이 아기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며 유대 인의 왕인 것을 잊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아 / 어느 유월절날 우리들은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지요.그 날들 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우리의 아들 예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
요셉 /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 우리의 아들 예수가 성전에 앉아 있었습니다.
마리아 / ( 몹시 반갑고 화가 난 목소리로)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찿아노라
요셉 / 그런데 어머니의 물음에 예수님는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대답하였습니다.
해설 / 어찌하여 나를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 지를 못하셨나이까
마리아 / 과연 이 예수는 누구인가요 ?
해설 / 주찬양 2 집 -예수 그리스도 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무대 / 점점 어두워졌다가 밝아진다
사탄 1 / (뛰어 들어오며 큰 소리로) 긴급 사항,긴급 사항,
(관객들을 향해 달려드며 ) 마귀 여러분 긴급 사항입니다.
사탄 2 / ( 무대 밖으로 나와 관객들을 붙잡고 ) 이 마귀야 어쩜 좋으냐 !
(매우 괴로운 표정과 목소리로) 아 글쎄 ! 예수가 태어났다구 !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
사탄 1 / 긴급 회의를 소집해야겠다. 모든 우리편은 다 참석하도록 연락을 해야겠 군.( 관객들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 너 참석해 ! 알았지 참석해!
( 관객을 가리키며 매우 작은 소리로 ) 너도 참석해 !
( 아주 큰소리로 하늘을 향해 ) 모두 참석해 !
사탄 1,2 / (무대 중앙으로 올라온다)
사탄 1 / (아주 고민하듯이) 지난번에는 내가 하와와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먹게하 여 우리가 승리하였는데 ....
이번에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 ? ( 무대를 왔다 갔다 거닌다 )
사탄 3 / 그럼 이번에도 선악과 방법을 쓰자구.
(몸속에서 사과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며 ) 바로 이거야....
이 선악과에다가 독을 발라두는 거야....
그리고 이것을 예수에게 먹이는 거야 ! 그럼 아마 그냥 (죽는 시늉을 하 면서) 이렇게 죽을 거야 ... 히히히히....
사탄 2 / No !
이건 백설 공주이야기가 아니야.
사탄 1 / 이 마귀들아 좀 더 차원 높은 방법이 없는거냐 !
마귀들의 자존심을 걸고 아주 확실하고 신속하며 정확하게 예수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구 !
사탄 2 / 아주 좋은 방법이 있어
사탄 1.3 / 어떤 건데 (모여 든다)
사탄 2 / 바로 , 예수 자신 하나님이 아니다고 고백하게 만드는 거야 !
사탄 1 / 옳지 ! 그런데 어떻게 ....
사탄 2 / 이 바보야 ! 바로 지금 예수는 바로 사람의 몸을 입고 있으니까 이것 을 이용하는 거야 ...
사탄 3 / 정말 좋은 방법이야 ! (사탄 2의 머리를 만지며 ) 이 마귀녀석 제법 똑똑한데 ..
사탄 2 / (사탄 1을 가리키며 ) 잠시후 예수는 사십일 밤낮 금식하며 기도할 거야. 그때 너는 예수에게 가서 이렇게 꼬셔봐.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사탄 1 / ( 무대 밖으로 나가 관객중 한명에게 작은 소리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해설 /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 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사탄 1 / ( 아주 분한 목소리로 ) 에이! 젠장 사람이 배가 고프면 떡을 먹어야지
무슨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거야 (다른 사람을 가리키며) 내말이 맞지!
( 무대 위로 올라간다) 예수 이번시험에 합격했어.
사탄 2 / 이거 야단났군. (주위를 배회하면서) 옳지 이런 방법이 있었군..
(사탄 3에게)너는 예수를 데리고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고 해
사탄 3 / O.K
(무대 밖으로 나와서 관객 한 사람에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 어내리봐 !
해설 / 기록되었으니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는니라
사탄 3 / (가슴을 치며) 아이 분해 이거 정말 미치겠네.(무대 안으로 들어 간다)
사탄 2 / 또야! 이거 정말 큰일 났네. 이번에는 내가 직접 해야겠다
(무대 밖으로 나와서 관객 한 사람에게)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 을 주리라
해설 /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는니라
사탄 2 / 에이 ! 이번만은 우리가 졌다.
그러나 아직은 게임은 끝나지 않았서.
(주머니에서 카드를 꺼내며 관객들을 보여준다) 바로 이거야
흐흐흐 .... 십자가 너는 이것만큼은 승리하지 못할것야
사탄 1,2,3 / ( 퇴장한다 )
제 1 막 2 장
무대 / 만찬식
예수 / ( 조금 큰 소리로 갑자기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제자들 / ( 모두 감짝 놀라 움찔한다 ) 예 ?
요한 / ( 매우 놀라며 큰 소리로 ) 아니 선생님 ! 무슨 말씀입니까 ? 우리가 선생 님을 팔다니요
도마 / (조금 앞으로 나아가며 ) 주여 , 저이옵니까 ?
제자들 / ( 조금 큰 소리로 ) 그러면 저이옵니까 ?
예수 /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더 좋을 뻔 하였느니라.
유다 / ( 벌떡 일어선다 ) 랍이여! 그러면 내니이까 ?
예수 / ( 급히 말한다 ) 네가 말하였다, 어서 네 할일을 하라
유다 / ( 한동안 예수를 쳐다 보다가 슬그머니 뒷 걸음질 쳐서 나간다 )
예수 / (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주며 ) 자 모두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자 모두 받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곧 언약의 피니라
무대 / 잠시 어두워지다가 차츰 밝아 진다.
예수 / ( 잠시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며 ) 오늘밤 너희가 나를 다 버리리라. 기록 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베드로 / ( 무릎을 꿇고 예수의 옷자락을 붙들며 ) 아니옵니다. 다 주를 버리질 라도 나는 언제까지나 주를 버리지 않겠습니다.
예수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하 리라
베드로 / ( 조금 커다란 소리로 ) 아니옵니다. 제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제자들 / 그러하옵니다. 저희가 주를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제자 / ( 퇴장한다)
무대 / 어두워지고 예수님은 바위에 꿇어 앉아서 심통히 기도한다
제 2 장 1 막
해설 /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무대 / 이때 베드로,유다와 제자들 그리고 병사들이 함께 입장한다
( 쿵쿵거리는 발자욱 소리가 점점 다가온다 )
예수 /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니리라. 보라, 나를 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유다 / ( 예수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한다 ) 랍비여 안녕하십니까 ?
병사 1 / ( 큰 소리로 ) 얘들아 무엇을 더 보고 있느냐 어서 묶어라
병사 2,3 / 옛 ( 포승줄로 묶는다 )
병사 1 / 어서 그자를 데리고 가자
병사 1,2,3 / ( 예수님을 데리고 퇴장한다 )
무대 / 이때 베드로는 무대 끝으로 도망가도 나머지 제자들은 모두 퇴장한다.
그리고 한 여자가 입장한다
베드로 / ( 기웃거리며 나아온다 )
여자 / ( 베드로를 보고 한참 고개를 갸웃거린다 ) 당신도 갈릴리사람 예수와 함께 이었지요
( 관객들을 바라보며 베드로를 한손을 붙잡고 방정맞고 큰소리로 ) 여보 세요,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이었던 사람이예요
베드로 / ( 관객들을 향해 큰 소리로 ) 아아 아닐오. 나는 그런 예수를 알지도 못하오. 내가 맹세하오 . 저 예수를 알다니오, (작은 소리로)무슨 소리요
(뒤로 물러난다)
여자 / 그래요, 그런데 왜 그렇게 기겁을 하면서 이야기하나요 ?
( 베드로에게 다가가서) 아하 !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보니 바로 당신이 저 (다구치면서) 예수의 제자가 아니오 ?
무대 / ( 닭 울음 소리 )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베드로 / ( 닭 울음 소리에 놀라며 ) 아니 !
( 머리를 감싸고 한참이나 멍청하니 서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몸이 허러 무너진다 )
해설 / (울리는 슬픈 소리 ) 주여 , 정녕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겠나 이다.
베드로야,베드로야,네가 닭 울기잔에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무대 / 어두워지고 베드로에게 빛이 집중된다.
베드로 / ( 완전히 꼬꾸라져서 흐느끼기 시작한다) 흐흐흐흐흑....
무대 / ( 복음성가 영문밖의 길이 조용히 흐른다 )
베드로 / ( 어깨를 들먹이며 통곡한다 ) 주여! 주여! 흐흐흑, 주여! 용서하여 주옵 소서 .(점점 커진다.울부짖는다) 주여 ~~
해설 / (울음섞인 목소리로) 통곡하던 베드로의 소리는 가슴 깊숙이 울렸습니다.죽 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던 베드로의 가슴 복받치는 회개의 눈물,견 딜수 없는 몸부림과 울부짖음은 점점 메아리쳐 나갔습니다.
무대 / ( 점점 어두워 진다 )
제 2 장 2 막
무대 / 한가운데 예수가 십자가에 묶여 있고 그 주위에 마리아와 베드로 그 밖의 사람들이 서있다.
( 목 막는 소리와 함께 서서히 무대는 밝아지고 예수님에게 빛이 집중된다 )
예수 / (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바라 본다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 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무대 / ( 피아노 소리가 잔잔히 흐른다 )
예수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울고 있는 마리아를 보면서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잠시후 하늘 쳐다 보며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고개를 내리고 ) 내가 목마르다
( 웅장하게 ) 다 이루었다
( 천둥소리와 함께)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손에 부탁하나이다
무대 / 조명이 어두워 지고 잠시후 마리아와 유다와 베드로만 남고 모두 퇴장한다.
마리아 / ( 한걸음 앞으로 나온다 그리고 관객들을 향해 )
나의 아들로만 생각했던 예수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유대인의 왕, 그리스 도였다니 ......
일찍이 천사가 나에게 알려 주었던 이 예수의 비밀을 좀 더 빨리 깨달았더 라면 .......
여러분들 중 저와 같이 가장 주님의 가까이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하 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떨어져 생활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
( 한 걸음 물러 간다 )
베드로 / ( 한 걸음 앞으로 ) 저는 예수님의 수제자이었던 베드로입니다.
저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까 지 하였지요.
그랬던 저는 그만 예수님을 저의 주님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계집종에게 세번씩이나요 !
예수님께서 십자가 돌아 가시던 날도 너무나 무서워서 사람들 뒤에 숨어서 그 분을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에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때 나의 머리속에서 그분께서 가르치셨던 말씀들이 생각났습니다.
이제 그분의 말씀을 이제 믿습니다.나는 믿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
내가 그분을 세번씩이나 부인하였찌라도 주님은 나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자 여러분 ,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시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 성을 듣고 그분께 나아옵세요 !
유다 / 나는 예수의 제자였던 그러나 스승을 팔았던 바로 유다입니다.
저는 몹시 괴롭왔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팔았으니 .......
그러나 저는 그만 목숨을 끊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그 분께 용서를 구하지 도 못하게 되었습다. 이제 영영......
여러분 나는 이제 어떻게 하면 될 까 요 !
무대 / ( 마리아,베드로와 유다는 조금씩 뒤로 물러 나고 예수님께서 무대 중앙으 로 나아온다. 이때 부활의 울렁찬 찬송이 흘러 나온다 )
예수 / ( 무대 중앙으로 나오며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 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해설 / 나는 믿네 ! 나는 믿네 ! 이 얼마나 힘있는 말입니까
수천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 그리스도가 실재하신다는 이 믿음 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그것은 이 믿음이 그들의 삶에 의미를 주었기 때문입니다.오늘날도 마 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변화를 주십니다. 그분은 의미있고 목적 있는 삶의 원천이십니다. 자 여러분의 남은 삶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인지요 ?
주님의 웃음
(cafe.daum.net/goldrock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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