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의 성공포인트 네가지를 알아본다
교회교육 관계자들은 교회 여름성경학교 성공의 관건은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꼽는다. 교회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래의 점들을 주지하여 99년 여름성경학교는 새로운 시도로 선한 열매들을 많이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1. 교육자의 자질 점검이 먼저다.
어린아이의 신앙적 특징은 모방성에 있기 때문에 교사의 자질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는 독서 등 개인노력을 통해 교육자라는 자세를 잊지말아야 한다.
2. 테마를 확실히 정하라.
대부분의 여름성경학교기간은 3박 4일 정도가 된다. 이 짧은 기간 동안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은 자칫 아이들이 ‘무엇을 배웠지?’하는 산만함만을 안겨줄 수 있다. 짧은 기간을 유용하게 보내려면 아이들과 무엇을 할지 확실한 테마를 정해서 성경공부와 놀이학습, 만들기, 연극 등을 통일시켜 주면 확실한 교육효과를 볼 수 있다.
3. 교회 문턱을 낮추어야 한다.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은 신학에 바탕을 둔 재미있고 일반적인 삶에도 유용한 것이어야 한다. 복음을 이 시대에 맞는 그릇,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릇에 담아준다면 거부감 없이 잘 적응될 것이다. 열린 예배형식을 취하여 아이들이 참여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4. 범교회적인 행사가 되어야 한다.
일년 중에 온 교회가 많은 인력과 정력 물질을 투자하여 하는 행사이니만큼, 전 교인이 관심을 갖고 미리부터 특별 기도회 등을 통하여 모두가 어린 한 영혼 한 영혼들을 향해 긴장된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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