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학교를 기다리며(7월 6일 금요일)
교회학교 연합회 주관 금요심야기도회를 드렸습니다. 300명의 교사중 100여명의 교사들이 모여서 382장의 찬송가를 뜨거운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더욱 기도하는 교사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2. 성경학교 포스터 붙이기(7월 7일 토요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전도사, 총무님들이 모여서 삼성아파트를 중심으로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동네를 돌면서전에는 교회를 출석했었지만 현재는 나오지 않은 잃은 양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우리의 모든 양들을 초대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3. 교사헌신예배(7월 8일 주일 오후3시 예배)
교회학교 교사들이 연합으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분과별 소개와 김문환 집사님의 신앙이야기, 그리고 교역자들의 연극등 새로운 형식의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교사들의 마음에 열정의 불길을 당기는 은혜의 시간이었으라 저는 믿습니다.
4. 중등부 드디어 핸드북 제작(7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링 바인더를 이용하여 핸드북을 제작하는 교사들의 어설픈 손놀림이 그래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5. 유치분과 여름성경 그 시작과 마침(7월 15일 - 17일)
대학 축제 때에도 맞아본 적이 없는 물 풍선을 유치부 친구들에게 맞았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워했지만 저는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묘책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유치분과의 교사들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2001년도의 여름성경학교를 이루어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초등분과 여름성경학교 그 시작과 마침(7월 20일 - 22일)
사랑의 콘서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고 운영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 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생기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니 새로운 변화에 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좀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도하는 일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영기 집사님,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7. 중등부 수련회의 시작과 마침(7월 22일 - 25일)
강원도 3.8교회에서 중등부 수련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진부고개를 넘고 오대산을 거쳐가는 길은 아름다웠습니다.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우리의 친구들을 만났고 마지막날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 중딩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8. 고등부 수련회의 시작과 마침(7월 23일 - 26일)
출발하는 월요일 정말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출발이 지연되기도 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이 나오셔서 고등부를 위해 기도하시며 안전한 수련회, 주님을 만나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입암교회에 도착하여 보니 어려운 여건속에서 수련회에 임하고 있는 우리 고등부 친구들이 조금이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기도하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고등부 공동체가 아름다웠습니다. 특수반의 장애친구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번 여름교육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욱 신앙적으로 성장하는 여름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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