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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전도 설교(최보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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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필림을 이용했어요..
그림을 잘 못그리시는 분은
총회교재 하나님의 나라 이야기를 본으로 그리면 됩니다.
(그림이 넘 예뻐요)
전도사님 설교시간이예요.. 하는 목소리가 들리면
불을 다 끄고
제가 앞으로 나갑니다..
마이크에다 큰 소리로..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어? 무슨 소리가 들리네...
하면서 OHP로 다가갑니다.
(말을 타고 성경책을 읽는 외국인 모습)
달그락 달그란 말을 타고 달리는 꼬부랑 머리 아저씨
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있어요..
그런데 성경 말씀을 잘 모르겠어요..
꼬부랑 아저씨는 기도드렸어요..
하나님 성경말씀을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이 도와주실까?
그래 그럼 우리 함께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큰 소리로 외쳐보자..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때 누군가 달려오고 있어요.
(빌립이 달리는 모양)
영차 빨리 가자..
- 그림을 뒤집으면 반대로 뛰는 모양이 됩니다.-
그 필림을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뛰는 듯하게 움직입니다..
드디어 꼬부랑 아저씨에게 빌립아저씨가 달려왔어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주었어요.
(외국인이 박수치며 기뻐하는 모습)
아 그렇구나 꼬부랑 아저씨는 기뻐했어요...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어 어디서 또 소리가 들리네
(잘 모르겠다는 표정의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왜 교회에 가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자 그때 누가 달려오고 있어요..
영차 영차
(바울의 모습)
아 바울 아저씨가 달려오고 있어요.
우리 바울 아저씨가
달려와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요..
아!!!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
사람들은 이제 알게되었어요..
모두 모두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자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야겠지요..
글씨 읽을 수 있는 친구는 큰소리로 읽어보자.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7월 27일-29일
와~~~
자! 여름성경학교가 얼마남지 않았어요.
신나는 여름성경학교
우리 친구들만 오는게 아니라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모두 모두
함께 올 수 있도록 전도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어요..
자! 함께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하나님
빌립 아저씨 처럼 바울 아저씨 처럼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교회에 오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해서
많은 친구들이 모두 기뻐하는 신나는 여름성경학교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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