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이다.
너무 흔하기 때문에 인간관계 프로그램에 넣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런데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를 높여주고 칭찬해 주면서 나를 발견하고 그러면
서 우리를 발견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친구간에 어쩔때는 친구의 단점을 놀리며 그것으로 즐거움을 사는 경우도 적
지 않다. 예를 들면 머리가 커서 어떻다느니 입이 어떻다느니...등등 신체 구조에 대한 말
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정말 그 친구를 칭찬해주는 것에는 인색하다.
이 삼행시 짓기를 통해 친구에 대해 좋은 것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시를 지
을 때 놀리거나 우스개 소리 말고 진실을 담아 꼭 그 상대를 축복한다든지 아니면 그 친구
의 장점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이름 삼행시와 연결해서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