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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믿음, 온전한 사람 갈렙 프린트   
김하영  Homepage Email [2006-12-18 19:37:31]  HIT : 4455  
온전한 믿음, 온전한 사람 갈렙

여호수아 14:6∼12


우리는 일생동안 훌륭한 사람들을 본받으면서 살아야 합니다.성경의 인물중 믿음이 좋은 사람,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 많지만 그들의 전 생애가 하나님을 좇은 것은 아니었습니다.그 가운데 특별히 그 이름이 빛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고 인정받은 사람이 있습니다.바로 갈렙입니다.

첫째,갈렙은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갈렙에게는 특별한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그는 오로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었습니다.또한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그 마음 속에 좋으신 하나님을 믿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신했습니다.이것이 바로 갈렙의 긍정적 믿음입니다.그래서 모세가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라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갈렙은 그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어제나 오늘이나,젊어서나 나이 들어서나 변함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성경은 그가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고 증거합니다.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살았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그러한 신앙의 온전함이 인격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둘째,갈렙은 사람관계가 온전했습니다.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으로 이끌었고 갈렙은 그를 도와 헌신하는 참모가 됐습니다.여호수아는 영적 지도자가 됐고 갈렙은 다만 점령군 참모가 됐지만 그는 기득권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보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지 않았습니다.그는 참으로 떳떳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갈렙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네 발로 밟는 땅이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는 말씀,그 하나만 갖고 있었습니다.보통사람들은 작은 공로에도 특혜를 바라고 인정해주기 원합니다.그러나 갈렙은 전혀 그러지 않았습니다.이는 하나님을 온전히 모시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자기를 주장하거나 내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기쁨으로 알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가졌던 갈렙은 참으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셋째,갈렙은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받아들였습니다.여호수아와 갈렙은 똑같은 정탐군 동지였습니다.나이도 같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앞에 무릎을 꿇고 축복을 받습니다.자기가 가야 할 땅도 여호수아의 허락을 받고 갑니다.이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기 때문에 그냥 간다고 통보하고 가면 됩니다.그러나 질서의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여호수아에게 “그대가 하나님으로부터 지도자의 권위를 받았으니 나는 그대 앞에 무릎을 꿇고 복을 받노라”하고 말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여호수아나 갈렙 똑같이 하나님께서 크게 쓰신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방 출신이기 때문에 지도자의 반열에서 탈락된 것입니다.보통 사람 같으면 소외시켰다고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그랗지만 그는 끝까지 자기를 부정하고 참았습니다.단 둘이 남아서 얼마든지 싸우면서 서로 경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포기하고 여호수아를 받들어 세워주었습니다.

또한 일생을 사는 동안 갈렙은 진정한 낙천주의자였습니다.갈렙은 신앙적으로나 인간관계에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나 부정적인 면이 없었습니다.그는 나이가 85세가 된 노인인데도 자신에게 연민의 정을 갖지 않았고 자신을 부정하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이것은 하나님 안에서 온전해지려는 그의 인생관 때문이었습니다.우리도 자신의 부족함을 은혜로 채우며 날마다 새롭게 전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중표 목사(한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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