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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믿음의 관계 프린트   
김하영  Homepage Email [2006-12-18 19:37:31]  HIT : 4071  
고난과 믿음의 관계

마15:21-28


모든 인생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음 두가지 방식중 하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믿음의 방식대로 사는 삶이 있고, 다른 하나는 이성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삶이요, 이성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삶이요, 자기의 계산과 세상적인 스타일의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불신 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적용이 되고, 나타나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아니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무시, 멸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더 특별한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무시, 멸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심각한 일이요, 죄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으로부터 "큰 믿음, 놀라운 믿음, 좋은 믿음"을 가졌다고 칭찬을 들은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여인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서가 아닙니다. 성경을 많이 알아서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녀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이 말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믿음은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당신 때문에 하나님이 흡족해 하시고 있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고난과 문제가 우리의 믿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아주 귀한 영적인 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고난과 믿음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 고난과 문제는 우리로 주님께 나아가게 합니다

이 여인은 자기의 인생길에 닥친 고난, 문제로 인하여 주님께 나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철저한 자기 부정도 그 고난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자기의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려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 그 문제가, 그 여인의 남은 모든 자존심까지 버리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단순히 고난이, 문제가 우리로 믿음을 가지게 하고, 주님 앞에 나오게
합니까? 아닙니다. 만일 그러한 공식이 성립된다면 고난 당하는 모든 사람은 주님께 나아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아니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고난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문제는 고난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인생길에 닥친 고난에 대하여 바른 반응을 보인다면, 그 고난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자기를 부정하게 하며, 우리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2) 고난과 문제는 우리의 믿음을 공개하게 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진가를 알려면 그가 자기에게 닥친 고난,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가는가를 보면 알 수가 있듯이,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고난 속에서 고난과 함께 공개가 됩니다. 믿음이 공개된다는 것은 불신도 고난이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함을 알아야 합니다. 동시에 고난은 "내가 누구 인지"를 공개합니다.

* 고난이 욥의 가정에 닥쳤습니다. 그리고 그 고난은 욥이 누구임을 공개하였고, 욥의 아내가 어떤 사람임을 만천하에 공개하였습니다.

이 여인에게 닥친 고난은 이 여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공개하게 하였습니다.
귀신들린 딸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일도 감수하겠다는 자세요, 자기에게 다가온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아니하겠다는 여인의 끈질긴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찾아온 고난과 문제 속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3) 고난과 믿음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킵니다

고난과 역경과 어려움을 통과하지 아니하고는 우리의 믿음은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영웅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대단한 믿음을 가졌던 것이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 성장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성장한 믿음은 원하면서, 그 성장을 위하여 지불하는 댓가를 거절한다는 것입니다.

성장의 댓가가 지불되지 아니하면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성장을 위한 댓가는
거절하면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자기 기만이요, 욕심입니다. 영적원리에 대하여 무식한 결과입니다.

*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일생을 볼때 그가 믿음의 조상, 모델이 되기 위하여 지불한 고난, 댓가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아십니까?


>> 결 론

고난과 믿음의 관계를 살펴 보았습니다. 고난이 주님께 나아가게 하고, 믿음을
공개하게 하며, 믿음을 성장시킨다면, 다른 각도에서 보면 고난은 세상으로도 나아가게 하고, 고난은 우리의 불신을 공개하게 하고, 믿음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믿음은 우리의 소원을 성취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15:28). 주님은 그 여인을 향하여 "네 소원대로 되리라"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문제는 나의 소원과 나의 믿음이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 여인의 믿음은, 어머니의 믿음은 그 딸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 딸에게 믿음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믿음 때문에 운명이 달라진 것입니다.


 
     24. 온전한 믿음, 온전한 사람 갈렙
     22. 예레미야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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