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여호수아와 갈렙 (민14:9, 참고13,14장)
모두 몇 명일까요? 하나, 둘, 셋 ...... 열두 명이네요.
씩씩한 열두 명의 아저씨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가나안 땅에 다녀올 대표들이에요.
가나안 땅이 어디냐구요?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이지요. 열두 명의 대
표가 떠난 다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벌써 40일이나 지났어. 오늘은 돌아올까?”
“아휴, 너무너무 궁금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한 땅은 어떤 곳일까? 아마 이 세상
에서 제일 아름답고 근사한 곳일 거야.”
“그래 맞아.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먼곳에서부터 힘든 여행을 떠나서 여기
까지 온거잖아. 혹시 가나안 땅이 너무 멋있어서 구경하느라고 돌아오는 것도 잊은 건 아
닐까?”
“앗, 저기 좀 봐. 열두명이 돌아온다.”
아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우는 것일까요?
가나안 땅에 다녀온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곳은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푸른 산, 깨끗한 강, 맛있는 과일들.... 모두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거인 같아요. 키도 크고 힘도 아
주 세어 보였어요. 살고 있는 성도 얼마나 튼튼한지 몰라요. 그 사람들에 비하면 우리는
겨우 메뚜기 같던 걸요. 그 땅에 들어가려다 아마 우리 모두 죽고 말거에요. 우리는 도저
히 그 땅에 들어갈 수 없어요.”
백성들은 엉엉 울었어요.
“아닙니다!” 울던 백성들은 깜짝 놀라며 그 사람을 바라보았어요. “누구지?”
그 사람은 열두 명의 대표 중 여호수아와 갈렙이었어요.
“여러분 잊어버리셨어요? 그 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신 땅이에요. 그
땅은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곳이에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우리가 하나님 마
음에 들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땅을 우리에게 주실 거에요. 그 사람들이 아무리 거인 같다
고 해도 무서워하지 마세요.하나님께서 우리 편이잖아요. 자, 힘을 내세요. 용기를 가지
고 가나안 땅으로 갑시다.:”
아니,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하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은 듣고 오히려 손을 들어
두 사람을 때리려고 해요.
바로 그때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려 왔어요.
“ 이세상의 모든 땅의 주인인 나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너희는 믿지 못하는구나. 내 말을 믿지 아니한 사람들은 결코 한 사람도 그 멋진 땅에 들
어갈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여호수아와 같렙만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소리로 울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그 땅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요.
믿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어 주신답니다.
..오늘도 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모습은 여호수아와 갈렙이지만, 지금
의 나는 울고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임에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은 이 말씀을 들었을때에 10명의 정탐꾼도 아니요, 땅을 치면
서 통곡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니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뻐하고 나아가는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