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로 도용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개발한 인터넷 신원확인 번호
인터넷상에서 명의 도용과 주민등록번호 도용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본인확인 과정에서 주민번호를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현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발한 인터넷 개인식별번호(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다. 2006년 10월 처음 도입되었다. 인터넷상 개인 식별번호(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 만든 용어로, 주민등록번호와는 달리 생년월일, 성별 등의 정보를 갖지 않으며 언제든 변경 가능한 장점을 갖는다.
아이핀은 2007년 현재 본인확인기관 5곳(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신용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휴대폰번호, 신용카드번호, 범용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해 본인임을 확인받으면 곧바로 발급이 가능하고, 하나의 아이핀을 발급받으면 아이핀을 적용한 사이트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핀은 주민등록번호에 비해 인터넷 회사가 저장할 가치가 적어 유출될 가능성이 낮으며, 유출되었을 경우에도 곧바로 다른 아이핀으로 바꿀 수 있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개인식별번호로는 G-PIN이 있다.
출처: 네이버 |